[템플애플] 2026년 1학기 개강법회 – 새로운 인연의 시작, 개강법회 봉행
사회과학대학(학장 황재현) 불교동아리 <템플애플>은 지난 3월 23일(월), 2026학년도 1학기 개강법회를 봉행하며 새 학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법회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 69명과 교직원 20명이 함께해 총 89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템플애플> 2026학년도 신임 집행부(회장 서성우, 부회장 최서윤 등)가 처음으로 기획한 자리로,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는 신임 회장 서성우(정치외교학전공) 학생의 지난 한 해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동아리 소개와 2026학년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템플애플>의 활동 방향과 비전을 함께 나누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날 사회과학대학장 황재현 교수(식품산업관리학과)는 “창립 이후 <템플애플>이 보여준 선배들의 의미 있는 활동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그 흐름을 이어갈 2026학년도 구성원들의 활동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들어갈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학사운영실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이어 법문을 맡은 지도법사 정선스님은 “정답은 결국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라며, “이곳에서 맺는 인연과 소통, 명상의 시간들이 학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하셨습니다.
이어 “그 모든 과정이 곧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각자 안에 있는 부처를 발견해 가는 길”이라고 덧붙여 주셨구요.
작년 <템플애플>의 지도법사셨던 자헌스님은 “지난해 <템플애플>이 쌓아온 수행과 나눔의 시간이 의미 있었다”며, “그 과정 속에서 맺어진 인연들이 앞으로의 길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하셨습니다.
또한 이날 법회에서는 신입 회원들을 위한 단주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정선스님과 참석 교수진이 직접 단주를 전달하며 신입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였습니다.
<템플애플>은 이번 개강법회를 시작으로 명상, 법회,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캠퍼스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회과학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우리 템플애플을 향한 많은 응원과 소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