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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교수
  • 연락처
    02-2260-3258
  • E-mail
    chkim108@dongguk.edu
  • 교수연구실
    사회과학관 M536호
  • 전공 분야
    노년학, 인구학
  • 학사학위 과정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문학사
  • 석사학위 과정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사회학과 사회학석사
  • 박사학위 과정
    University of Michigan 사회학과 철학박사
  • 내용
    김정석 교수는 1984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하여 1988년 학사과정을 이수하고, 그 해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1988년-1990년 Univeristy of South Carolina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사회학 박사과정에 진학하였다. 군복무를 마치고, 1998년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1999년까지 University of Michigan 인구연구소에서 박사후과정으로 근무하였다. 귀국 후 성공회대학교 노인문제연구소 연구원 등을 거쳐 2002년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에 임용되어 현재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사회학회 총무이사, 한국인구학회 편집위원장 및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인구연구와 정책유공으로 장관 및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동국대학교의 연구우수자 및 강의우수자로 몇 차례 수상하기도 하였다. 대체로 사회연구방법론, 고령화사회론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된 연구 분야는 노년, 인구, 장애, 지역사회발전 등이다. 해당 분야에 80여 편의 국내외 논문과 저서가 있다.

    현장연구에 기반한 실용적 지식 생산 또한 사회과학자의 책무라는 생각으로, 한국연구재단의 대형연구과제들을 수행 중이다. 인문사회연구소과제는 지난 3년간 1단계를 마친 뒤 현재 2단계로 진입하였으며, 이 연구과제를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확장 및 구현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한편 한국사회과학연구(SSK)과제는 총 10년(2021년-2032년)의 연구기간 동안 장애인의 유형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사회적 기제 및 장치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상문교수
  • 연락처
    02-2260-3259
  • E-mail
    kimsm@dongguk.edu
  • 교수연구실
    사회과학관 M426
  • 전공 분야
    시간활용(Time Use), 사회연결망 분석
  • 학사학위 과정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사
  • 석사학위 과정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사회학과 사회학 석사
  • 박사학위 과정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사회학과 사회학 박사
  • 내용
    김상문 교수는 1989년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하여 1996년 졸업하였고, 그 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1999년) 및 박사학위(2004년)를 취득하였다. 동 대학에서 1년간의 박사후 과정(2004-2005)을 거쳐, 미국 Marshall University(2005-2006) 그리고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Wilmington(2006-2013)에서 조/부교수로 재직하였다. 2014년 동국대학교 사회학과에 임용되었고, 현재 정교수로 재직중이다.

    동국대학교에서 주로 강의하는 교과목으로는 한국사회론, 사회변동론, 그리고 사회연결망 분석 등이 있다. 주요 연구 관심분야는 초기에는 국제무역에서 나타나는 연결망 구조 그리고 인터넷의 확산 및 활용양식 등이었으나, 최근에는 개인의 시간활용 양식에 나타나는 사회현상을 주로 분석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멋모르고 썼지만 여전히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A Longitudinal Analysis of Globalization and Regionalization in International Trade,”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The Diffusion of the Internet,” 그리고 가장 최근의 “Solitary Eating, An Inferior Alternative?” 등이 있다.